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OJECT ACES (문단 편집) == 역사 == 'PROJECT ACES'라는 개발팀이 구체적으로 뼈대가 잡힌건 '에이스 컴뱃 2' 때부터이며, 이때부터 단순히 비행슈팅에 불과했던 '에이스 컴뱃 1' 때와는 달리, 'PROJECT ACES'팀이 담당하기 시작한 '에이스 컴뱃 2'부터 스토리와 분기 개념을 추가하여 거의 다른 게임으로 탄생시킨다. 이후로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흥행 가도를 달리며, 덩달아 'PROJECT ACES' 팀도 예상치 못한 장수 개발팀으로서, [[남코]]의 모범 개발팀으로 군림하게 된다. 6세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2]] 시절, 에이스 컴뱃 04부터 5까지 연이어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에이스 컴뱃 제로도 기록상으로는 밀리언셀러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흥행에 있어서 기세가 크게 꺾이지는 않았으며, 작품성으로는 해당 세대에서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아 그 위상이 흔들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7세대 기종으로 넘어가 [[XBOX360]]을 플랫폼으로 첫 도전한 에이스 컴뱃 6가 기존 팬들을 포함해, 대중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반해 그 흥행과 작품성 면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기대보다 저조한 흥행을 달성하여 한동안 기세가 꺾이기 시작한다.[* 판매량만 저조했을뿐 엄연한 흑자타이틀이자 XBOX360의 플래티넘 히트작이 된 작품이었다. 판매량 또한 넘어가 줄만한 선에서 팔렸다. 하지만 초반에 XBOX360을 견인할 타이틀로 지목받았을 정도로 기대받았던 것에 비해서는 확실히 저조한 것이 맞다.] 이후로는 잠시 Xbox360과 PS3 같은 HD기반 플랫폼의 게임 개발을 중지한다. 그리고 잠시동안 [[PSP]], [[Wii]] 같은 라이트한 플랫폼의 타이틀 제작에 우선을 두기도 한다. 이후 [[에이스 컴뱃 X2]],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과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와 같은 작품들을 발매하였지만, [[3DS]]로 개발된 [[에이스 컴뱃 3D]]를 제외하고는 게임성 면에서 크게 평가가 좋지 못하여서, 결국 개발력의 한계를 보여주는가 싶었지만 2015년 12월 5일 열린 PSX 2015 (Playstation Experience 2015)에서 [[에이스 컴뱃 7]]의 개발발표를 하고 실적과 평가도 반등에 성공하면서 그 건재함을 과시하는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개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온 에이스 컴뱃 7은 시리즈 최고의 평가를 받는데는 실패했지만 넘버링 시리즈 최다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우며 IP의 생명력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